정보 공유

정보 공유

공지 올해 출판이 목표인 책 [가제:인생의 업찾기]의 일부 공개!

조항석
2021-04-14
조회수 12



안녕하세요. 로드투커리어 대표 조항석입니다.

현재 책을 집필 중에 있는데요.


일부 내용 선공개합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미션(업)은 무엇인가요?


생태계의 순환이라는 것이 있고, 에너지가 있으며, 생명체가 살 조건을 지구가 지금까지는 가지고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으며, 지구의 순환 시스템에 인간의 문명의 발전이 악영향을 주는 상태가 계속된다면 인간이 살 지구가 아닐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행히 우리 인간은 다양한 영혼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고 계속해서 우리 스스로도 부끄러운 행동과 생각을 유지한다면 더더욱 지구는 인간이 살기 어려운 곳이 되어버린다. 유기체가 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비유기체로서 영혼이 영구히 우주에 존재하게 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사피엔스나 호모데우스에서 언급됐듯이 아직은 불확실한 상상이다.


어쨌든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으며, 우리란 전 세계 인류 공동체를 말한다. 현재 우리 인류는 전 세계적으로 연결되었으며,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질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고 그 소식을 아주 빠르게 인터넷이라는 도구로 알 수 있다.

세상은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로 나눌 수 있고, 가상 현실은 실제 현실과 상호 교류가 가능하여 실제 현실 이상으로 커진 세계가 됐다. 자본주의 경제 시스템은 가상 현실상에서의 거래만 이뤄지는 경우도 많아졌다. 예를 들어 인터넷 플랫폼에 광고를 게재하거나 동영상을 구매하는 것이다. 하나 된 세계, 하나 된 운명 공동체인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왜 선택이 중요해졌는가. 첫째는 위에서 언급한 생존의 문제에 직결된 생태계 문제다. 환경오염과 자원 고갈이다. 두 번째는 자본주의에 의한 세계 질서는 코로나19를 통해 불완전함이 명확히 전 세계인에게 인식됐다.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자를 제외한 나머지 학자들은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이데올로기이자 종교인 자본주의를 지적하고 있다.

자본주의는 피가 돌 듯 돈이 순환해야 한다.(각 나라는 돈이 도는 것이 생태계의 순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이 어려워지면서 각종 경제에서 빨간불이 켜졌다. 오프라인 서비스업이 가장 타격이 크다. 그리고 사람들이 소비가 위축되면서 제조업 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이 타격을 받았다. 이러는 중에 각 나라는 국채를 발행하면서 돈을 찍어내거나 돈을 빌려오고 있다. 이는 일본이 겪었던 문제처럼 나라의 빚이 이자가 덤으로 붙어져서 미래에 부담을 가중 시키는 것이다. 어쨌든 이 문제는 경제의 비활성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이때 발생하는 큰 문제는 파산하는 기업과 사람들이다. 이들로 인해 더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게 된다. 현재 자본주의는 성장을 지속해야만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자원의 한계와 성장의 한계 그리고 코로나로 자본주의는 베스트가 아닌 워스트 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것이라는 것이 더욱 명확해졌다. 자본주의 시스템과 시스템을 움직이게 하는 돈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지도, 성숙하게 하지도, 지속 가능하게 하지도,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지도, 더 많은 인간과 생명체가 이득을 보지도 못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1990년 소련의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는 세계를 하나의 제국화하는 시스템으로 가동됐다. 그러면서 우리는 자본주의에 대한 신봉이 있었다. 성장하는 경제에서 자본주의 시스템은 우리를 돈을 벌게 해줬고 더 많은 돈으로 많은 혜택을 누리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 보인다. 자본주의는 인간이 만든 엉성한 시스템이다. 수정과 보완이 여전히 필요한 것이다. 현시점에서 자본주의를 포기하긴 어려울 것이다. 사회의 질서 문제가 크기 때문이다. 대신 다른 대안들이 점진적으로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그중 기본소득 제도가 가장 강력한 대안으로 부상했다.


빈부격차가 커지는 시점에서, 사람들이 갑자기 경제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기본적인 생존과 인간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삶을 갖도록 하는 기본소득 제도 시행이다. 이를 통해 구직자나 실업자는 당분간 새로운 직업을 탐색하고 훈련할 기간이 생긴다. 물론 부작용과 우려할 점도 있는 상태다. 일을 안 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든지, 기본소득의 규모를 얼마로 해야 적당한지, 경제 빈곤국에게는 여전히 너무나 먼 얘기라든지, 부의 재분배라는 것과 생존에 있어서 선진국의 국민과 후진국의 국민의 차별을 해결 못한다든지 등이다.

그러나 기본 소득 제도는 지금 겪고 있는 개개인의 고통과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할 방안으로 보인다.


빈부격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가 지금 너무나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데 그것은 수저론, 부의 대물림 문제다. 그리고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효과는 너무 다르며, 부의 여유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달라서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다. 이를 사람들은 더욱 체감하고 있다. 투표권은 한 개씩이지만 기득권은 계속 기득권을 가지고 있어서 보이지 않는 계급론이 언급될 수밖에 없다. 과연 인간은 모두 동등하며, 모두 권한과 책임을 동등하게 가지고 있는지, 점점 사회는 기득권들만 살 수 있는 세상, 기득권만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으로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고 있다.


이러한 경제 침체 상황과 빈부격차 심화 상황에서 더 많은 구직자, 실업자, 이직자, 구직 포기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들의 삶의 질과 행복은 돈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돈의 결핍이 이들의 삶의 질과 행복도를 낮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더욱 돈에 집착하게 된다. 그리고 더 안정을 택하려 한다. 공무원, 전문직, 대기업이라는 과도한 경쟁 시스템에서 100명 중 1명이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스트레스를 감내하고 있지만 그들의 인생은 더욱더 불투명하다. 나머지 80명은 포기를 하고 다른 길을 찾으려 한다. 그러면서 점점 자기 자신과 맞지 않는 일, 하기 싫은 일로 내몰린다. 내가 무엇을 추구하고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잘하는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는 사치라고 생각한다. 일단 이들은 알바 생활, 취준생생활에서 벗어나는 게 급선무다. 그렇게 직장에 들어가면 스트레스다. 일은 하기 싫다. 잘하기가 어렵다. 하라니까 하는데, 더 많은 일을 하는데 돈은 그에 비해 적게 느껴진다. 돈이 많더라도 삶과 행복지수는 낮아진다. 번아웃이 온다.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그런데 앞으로의 미래가 막막하다. 다시 취준생 생활이라는 지옥을 경험하려니 그 또한 싫다. 그들의 선택사항에서는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래도 과감히 퇴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으려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부업과 취미활동으로 삶에 만족감을 높이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고, 정신과 육체의 치료를 위해 돈을 쓰고, 만족을 위해 돈을 쓴다. 쇼핑을 하든 데이트를 하든 먹든... 먹고 나서 살이 찌면 다이어트와 건강 회복을 위해 헬스나 필라테스, 요가 등을 한다. 그리고 주로 수도권에 직장이 있거나 지방 외딴지에 회사가 있어서 자취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또 돈이 나간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또 돈을 쓴다. 그리고 취업할 때도 돈을 썼다. 돈을 써야 하는 곳은 많은데 돈을 벌 방법은 적은 것 같다. 장사나 사업을 하자니 망할까 봐 두렵고, 지금까지 한 게 아까워서 과감하게 그렇게 하기도 어렵다. 그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점점 선택 범위는 줄고, 타의적인 상태로 가며, 삶과 행복지수는 떨어지고 있다. 점점 미래는 불투명하고 불확실하며, 불안정하고, 어둡다고 생각한다. 부자들과 부자의 자녀들과 부자 집단은 서로 돈을 돌려가며 돈을 벌고 있다. 그런데 많은 노동자층은 그렇게 돈을 쉽게 버는 것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항의할 여유가 없다. 나 살기 바쁘다.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자식을 갖는 것은 정말 너무나 버겁다. 어디서 잘못된 것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자기 자신만을 탓한다.....



해결책이 있다. 시위를 하거나,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찾거나, 파업 선언을 하거나.

정부가 두려워하는 것은 파업 선언, 시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는 것 순일 것이다. 누군가는 험한 일, 힘든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정부에게 환영할만한 시스템이었다. 그런데 노동자들이 일을 안 하려 한다면? 노동의 단가가 올라가서(기계는 물리적 대체수단이고, AI 같은 지능적 대체수단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창의적이고, 섬세한 것은 아직 인간이 할 수 있다. ) 기업이 생존이 어려워지고 경제가 침체될까 봐 두렵다.


로드투커리어가 제시하는 안은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하는 사람이 되자는 것이다. 이는 정부에게도 좋다. 왜냐하면 새로운 창업과 직업이 많아지면서 경제의 성장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놀고 있거나 효율이 안 좋은 국민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많은 시간을 일하는 것에 쓰고, 자기계발을 통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을 주변에 전파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모두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세상은 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좀 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 잘 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 더 힘든 일은 힘들고 기피한 만큼 더 많은 보수로 보상하여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해야 한다. 그게 더 공정하지 않은가? 그리고 세금은 더 올려서 대물려진 부나 불로소득은 줄여서 전체 생산성은 높여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가 잘못된 것은 마치 암 발생한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인간의 끊임없는 쾌락을 위한 것이나, 끊임없는 욕망을 위한, 필수적이지 않은 곳에 지구의 자원과 인간의 노동에 의한 가치가 투입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속 가능성, 인류와 생태계의 이로움, 존재의 의미와 일의 의미와는 거리가 먼 것에 시간을 쏟게 하고 있다. 암과 같다. 이 경제 시스템상의 암도 전염력이 있다. 그럼 결국 지구와 인류와 생태계는 몰락할 것이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그 선택의 시작은 나의 삶의 선택이다.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나에게 맞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강요는 아니다. 그러한 방향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가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나를 생각하고 만족하다 보면 타인과 세상, 미래를 더 생각하게 될 것이다. 악순환이 아닌 선순환을 일으켜야 한다.

그 답은 암 치료에서 그렇듯 가장 심각한 것부터, 그리고 원인을 해결하려 하고, 그리고 자연의 도움을, 그리고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그리고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활력으로... 그렇게 해결해 가야 한다.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저술한 대변동에서 언급되듯이, 철학에서 언급되듯이, 자연에서 알려주듯이... 항상 해결책은 나왔다. 나를 알고, 세상을 알아서 거기에 맞는 최선의 결정을 해나가는 것.


우리는 이것을 원칙으로만 끝내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


그 시작은 하나하나가 세상의 일부로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가 보다 더 주체적으로 사는 것이다. 그래야 우리 공동체의 운명도 주체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더 좋게 만들어갈 수 있다.


인간들이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 실천한다면 생각보다 훌륭한 존재다. 이유는 우리는 조물주라는 신적 존재와 연결되어 있고, 그 유기물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듯 지구 공동체의 운명도 선택의 연속이며 선택에 달려있다. 우리가 선택할 길은 우리가 보다 더 성숙하고 보다 더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길이다. 우리의 삶도. 인류의 운명도. 자율과 책임이 있다.

 

0 0